젠슨 황 "차세대 GPU 중국 판매 백악관과 협의 중…시간 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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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차세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성능을 낮춰 중국에 판매하는 방안을 백악관과 논의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달 초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가 차세대 블랙웰 GPU를 성능을 30~50% 낮춰 중국에 판매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엔비디아와 AMD는 대중국 매출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하기로 합의했으나, 이를 강제할 구체적인 규정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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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차세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성능을 낮춰 중국에 판매하는 방안을 백악관과 논의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젠슨 황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이 대화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가 미국의 기술 기반 위에 AI를 구축하는 게 미국의 승리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 초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가 차세대 블랙웰 GPU를 성능을 30~50% 낮춰 중국에 판매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로이터는 미국 내 대중국 강경파가 중국이 미국의 AI 역량을 군사력 고도화에 활용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와 AMD는 대중국 매출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하기로 합의했으나, 이를 강제할 구체적인 규정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콜렛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 계획이 법적 도전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발언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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