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서 산사태로 34명 사망…순례객들 덮쳐

2025. 8. 29. 05: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파키스탄에서 기습 폭우로 인한 홍수로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인접국 인도의 북부 지역에서도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34명이 숨졌습니다.

인도령 잠무 소도시 카트라 일대에 폭우가 내리면서 산사태가 발생해 힌두교 순례길을 덮쳤고, 잔해에 깔린 순례객 등 34명이 숨졌습니다.

당시 순례객들은 인도 힌두교의 대표 순례지인 바이슈노 데비 사원으로 가는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27일 홍수로 5천명 넘는 잠무 지역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정부 기관과 학교도 폐쇄됐고 휴대전화와 인터넷 서비스도 중단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수(goodm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