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해피' 박천휴 작가, 18년차 뉴요커 자취 생활→브로드웨이 백스테이지 최초 공개 (나혼자산다)

이민주 인턴기자 2025. 8. 2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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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작가 박천휴의 뉴욕 일상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상 6관왕에 오른 박천휴 작가가 출연해 자취 18년 차 뉴욕 생활을 선보인다.

한편, 박천휴 작가의 뉴욕 라이프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백스테이지는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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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MHN 이민주 인턴기자) 뮤지컬 작가 박천휴의 뉴욕 일상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상 6관왕에 오른 박천휴 작가가 출연해 자취 18년 차 뉴욕 생활을 선보인다.

박천휴 작가는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버려진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토니상 작품상, 극본상, 작곡/작사상을 수상하며 아시아인 최초 토니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당 뮤지컬이 상연 중인 브로드웨이 벨라스코 극장 백스테이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 작가는 뉴욕 유학과 함께 자취 생활을 시작해 현재 18년째 뉴욕에 거주 중이다. 그는 "살아온 인생의 절반 가까이 살았으니까, 뉴욕은 제 정체성인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뉴욕에서의 삶을 언급한다.

그가 찾은 브로드웨이 벨라스코 극장 앞에는 '어쩌면 해피엔딩'을 관람하려는 관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공연 시작 전 박 작가는 '작가의 골목길'이라 불리는 공간에서 무대를 바라보며 "10년째 계속되는 직업병(?)이에요"라고 말해 긴장된 심경을 내비친다.

공연이 시작된 후 무대와 관객석을 바라보던 박 작가는 '어쩌면 해피엔딩'의 엔딩 장면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감정을 드러낸다. 공연 후에는 백스테이지에서 배우,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외에도 브로드웨이 공연장을 떠나 지하철로 귀가하는 그의 퇴근길과 집에서 최애 라면을 먹으며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장면도 전해진다. 그는 "뉴욕에서 파는 라면에는 '이것'이 없다"라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라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박천휴 작가의 뉴욕 라이프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백스테이지는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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