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3루타 동시 30·10 돌파한 이정후, 멜빈 감독이 더 기뻐한 것은 “건강한 시즌” [현장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은 주전 중견수가 건강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멜빈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그가 시즌을 온전히 치르고 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정후의 2025시즌에 대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은 주전 중견수가 건강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멜빈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그가 시즌을 온전히 치르고 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정후의 2025시즌에 대해 말했다.
이정후는 전날 컵스와 경기에서 2루타를 추가, 시즌 30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멜빈은 “이 구장은 외야가 깊어 우중간 갭으로 타구를 보내면 3루타를 기록할 수 있는 곳이다. 그는 갭투갭(gap to gap) 타격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홈런도 칠 수 있는 파워를 갖췄다. 그는 아주 좋은 선수”라며 이 기록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오랜 시간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지만, 계속해서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정후의 활약을 칭찬했다.
멜빈 감독의 말대로, 이정후는 앞선 두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2022년 142경기를 뛴 이후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중이다.
한때 슬럼프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최근 다시 상승세를 탔다. 8월 23경기 중 21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0.307의 타율을 기록했다. 7월 2일 이후 44경기에서 타율 0.293 OPS 0.780 장타 18개 13타점 기록하고 있다. 0.293의 타율은 이 기간 내셔널리그에서 아홉 번째로 좋은 기록이다.

이번 컵스와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정한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4연승 달리며 65승 68패 기록중이다. 3위 뉴욕 메츠에 7게임차 뒤진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5위 기록중이다.
2012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이끌며 6게임차 열세를 뒤집고 지구 우승을 차지한 경험을 갖고 있는 멜빈은 “우리는 그저 가능한 많은 경기를 이기려고 노력중이다. 뭐든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처럼 좋은 경기를 계속해서 해나가는 것”이라며 당장의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BS, 뉴진스 거짓 정보 방송 논란에 “검증 절차 강화할 것” 사과 - MK스포츠
-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송다은, BTS 지민과 밀회 현장 박제 - MK스포츠
- “연애하더니 더 예뻐지네” 이선빈, 8년째 이광수가 반한 청량美 - MK스포츠
- ‘세븐♥’ 이다해, 한여름 트위드 미니+진주 3줄…단아함에 고전美 폭발 - MK스포츠
- ‘세컨드 윈드’와 함께, 이정후는 3년 만에 시즌 완주를 향해간다 [MK현장] - MK스포츠
- “빨리 우승 매직 넘버 지우고파”…공·수 맹활약으로 LG 12연속 위닝시리즈 이끈 박동원의 바람
- “끝까지 집중해 역전승 만든 선수들 칭찬하고파”…12연속 위닝시리즈 달린 염갈량의 미소 [MK
- 폰세 ‘개막 16연승에 환한 미소’ [MK포토] - MK스포츠
- 양상문 코치 ‘개막 16연승 폰세, 나처럼 웃어봐’ [MK포토] - MK스포츠
- 5연승 질주한 한화 김경문 감독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