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에어쇼 연습 중 전투기 추락…조종사 1명 숨져

2025. 8. 29.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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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현지 매체가 현지시간 28일 오후 7시 25분쯤, 폴란드 중부 라돔에서 F-16 전투기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담 슈왑카 폴란드 정부 대변인은 X에 "F-16 전투기가 에어쇼를 위해 훈련 중 추락했다. 안타깝게도 조종사가 사망했다"며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국방장관이 사고 현장으로 가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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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라돔 에어쇼 당시 F-16 전투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폴란드 현지 매체가 현지시간 28일 오후 7시 25분쯤, 폴란드 중부 라돔에서 F-16 전투기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폴란드 공군 시범비행단 'F-16 타이거 데모팀'은 오는 30일에서 31일까지 라돔에서 열리는 에어쇼를 위해 훈련 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현장서 촬영된 영상에는 전투기가 급강하해 활주로에 부딪힌 뒤 불길에 휩싸이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아담 슈왑카 폴란드 정부 대변인은 X에 "F-16 전투기가 에어쇼를 위해 훈련 중 추락했다. 안타깝게도 조종사가 사망했다"며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국방장관이 사고 현장으로 가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사고 여파로 에어쇼는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남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도시인 라돔에서는 2년에 한 번 8월에 에어쇼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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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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