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불체포 특권 스스로 포기...민주당과 달라"
김다연 2025. 8. 29. 04:01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실로 부당한 정치 표적 수사지만 불체포 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며 영장 실질심사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어제(28일)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다르다는 점을 국민에게 분명히 보여주자며 국회의장과 양당 지도부에도 불체포 특권 포기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어 본인은 어제 13시간 넘는 소환 조사에 성실히 응했고 공여자들과의 대질조사까지 요청했지만, 특검은 충분한 자료 검토나 대질신문을 생략한 채 '묻지 마' 구속영장을 졸속 청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특검이 자신들의 수사가 진실 규명이 아닌 야당 탄압을 위한 흉기라는 걸 인정한 셈이라며, 문재인 정권 때처럼 이번에도 무죄 판결로 결백을 입증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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