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KPGA 25년만에 3연속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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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27·사진)이 25년 만의 세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옥태훈은 28일 경기 광주 강남300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치면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KPGA투어에서 유일하게 다승(2승)을 기록 중인 옥태훈이 이번 대회마저 제패하면 2000년 최광수 이후 25년 만에 3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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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은 28일 경기 광주 강남300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치면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약 두 달간 휴식기를 가진 KPGA투어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일정을 시작했다.
옥태훈은 휴식기 전 열린 KPGA선수권대회와 군산 오픈에서 연달아 정상에 오르며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올 시즌 KPGA투어에서 유일하게 다승(2승)을 기록 중인 옥태훈이 이번 대회마저 제패하면 2000년 최광수 이후 25년 만에 3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쓴다. 한 시즌 3개 대회 연속 우승은 최광수와 최상호(1991년) 단 2명만 보유한 진귀한 기록이다.
금지 약물 복용이 적발돼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허인회(38)도 이번 대회를 통해 KPGA투어 무대에 복귀했다. 첫날 3오버파 73타를 적어내며 공동 120위에 자리했다. 김재호(43)가 7언더파 63타로 1라운드를 선두로 마쳤다.
김정훈 기자 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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