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솔비 “난자 냉동 후 남자 정자 상태 관심, 결혼 진지하게 생각 중”(옥문아)

이하나 2025. 8. 2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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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난자 냉동을 고백했다.

난자 냉동 이야기에 솔비는 "3년 전에 했고 2년 남았다. 5년이면 폐기 해야 한다.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마음에 남았던 게 내 자식을 아빠가 봤다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제 옆에 짝꿍을 못 보고 돌아가신 게 불안하지 않으셨을까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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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솔비가 난자 냉동을 고백했다.

8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황보, 솔비가 출연했다.

난자 냉동 이야기에 솔비는 “3년 전에 했고 2년 남았다. 5년이면 폐기 해야 한다.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마음에 남았던 게 내 자식을 아빠가 봤다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제 옆에 짝꿍을 못 보고 돌아가신 게 불안하지 않으셨을까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남아 있으니까 엄마한테만큼은 제 짝꿍, 아이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점점 나이가 들었는데, 이런 생각만으로 결혼의 목적을 두기는 좀 그러니까 난자 냉동을 했다. 이제 2년밖에 안 남아서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솔비는 난자 냉동 후 달라진 점을 꼽았다. 솔비는 “난자 냉동을 하니까 그 뒤에 남자를 만나면 남자가 남자로 보이는 게 아니라 그 남자의 정자를 계속 체크하게 된다. 그 사람의 생활 패턴, 건강상태, 호르몬, DNA 위주로 보게 되니까”라고 말해 말했다.

황보는 “이게 한창 붐이 일어났을 때 여자 동료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라고 공감했고, 김종국은 “남자들도 검사 다 해봐야 한다. 내가 얼마 전에 했다. 저 2억 개 넘게 나왔다”라고 거들었다.

솔비가 “한 번 발사할 때 3억 마리가 나온다고 한다”라고 말하자 촬영장은 초토화 됐다. 양세찬은 “발사라니. 무슨 미사일이야?”라고 발끈했고, 김종국은 “3,900만이 정상이고 거기서 더 많이 나오는 게 2억, 3억은 잘 안 나온다”라고 정정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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