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흘 만에 또 예멘 공습…"지도부 노렸다"
백운 기자 2025. 8. 2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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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27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를 노려 사흘 만에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하다스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후티 수장인 압둘 말리크 알후티가 TV로 연설하던 중 공습이 이뤄졌으며, 후티 지도자들이 머물고 있을 가능성이 큰 지역이 표적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공습은 예멘에서 이스라엘로 날아온 무인기(드론) 2대가 격추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뤄졌다고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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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시간 25일, 예멘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주유소를 사람들이 살펴보고 있다.
이스라엘이 27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를 노려 사흘 만에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레바논의 친헤즈볼라 매체 알마야딘은 이날 오후 예멘 수도 사나가 10차례 이상 폭격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하다스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후티 수장인 압둘 말리크 알후티가 TV로 연설하던 중 공습이 이뤄졌으며, 후티 지도자들이 머물고 있을 가능성이 큰 지역이 표적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방금 후티 테러 정권의 군사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했다"며 "이스라엘 국민에 대한 모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습은 예멘에서 이스라엘로 날아온 무인기(드론) 2대가 격추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뤄졌다고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24일에도 사나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습했습니다.
당시 4명이 사망하고 67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티는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하자 팔레스타인 지원을 명분으로 이스라엘에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해 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백운 기자 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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