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축구야?"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향한 직격탄...JFA, 레프리 브리핑 "VAR의 적용 기준과 개입 시점, 판단 내용 등 팬들도 이해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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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둘러싼 이야기로 진통을 겪는 것은 우리만의 이야기가 아닌 듯싶다.
일본 '풋볼 존'은 27일(한국시간) "마치다 젤비아 공격수 오세훈의 무릎 차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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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심판을 둘러싼 이야기로 진통을 겪는 것은 우리만의 이야기가 아닌 듯싶다.
일본 '풋볼 존'은 27일(한국시간) "마치다 젤비아 공격수 오세훈의 무릎 차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오세훈의 무릎 차기를 두고 "이게 축구야? 그 행위를 축구로 볼 수 있는가?"라고 반문하며 일본축구협회(JAF)가 이날 진행한 '레프리 브리핑' 과정과 결과를 조명했다.
마치다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J1리그 도쿄 베르디와 원정 24라운드 경기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마치다가 1-0으로 앞선 후반 31분 그라운드를 밟은 오세훈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팀은 끝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문제의 상황은 후반 34분 코너킥 장면에서 나왔다. 오세훈은 수비수 다니구치 히로토와 자리싸움을 이어가던 중 돌연 무릎을 올려 상대의 가슴 인근을 가격했다. 공과 상관없는 지역에서 이뤄졌으며 주심도 이를 목격하지 못해 경고, 파울, 징계 등 아무런 조치도 내려지지 않았다.

해당 장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삽시간에 퍼졌고, 오세훈을 향해 날 선 비판이 계속됐다. 또한 반칙 상황을 목격하지 못한 주심과 비디오 판독(VAR) 시스템을 향한 불신의 목소리가 확대됐다.
일본축구협회(JFA)는 이날 브리핑에서 오세훈의 사례를 예로 들었다. JFA 심판 업무 담당자 사토 류지는 "베르디 측과 이야기를 나눴고, 심판들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골키퍼 주변에서 벌어지는 몸싸움에 주목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경기 중엔 여러 사건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놓치지 않고 잡아내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바라는 방향성은 VAR 개입 상황과 시점 등이 팬들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과 마주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과연 이 행위가 축구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인지를 포함해서 생각해야 한다. 이는 VAR의 가장 어려운 부분일 수 있다. 오히려 VAR이 없다면 어쩔 수 없다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 무슨 기준으로 판단을 내렸는지가 중요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사토는 이번 일의 경우 VAR이 개입했어야 하는 장면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그는 "VAR의 사용 방식엔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다. 현장에선 오세훈, 다니구치, 심판의 대화로 정리될 수 있는 가벼운 접촉으로 판단했다. 판정에 사용될 수 있는 영상 촬영 부분이 톱 카테고리로 제한되었기 때문이다"라며 VAR이 결정되는 과정과 판정에 사용되는 영상 등이 투명성을 담보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마치다 젤비아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X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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