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위직 인사 ‘초읽기’…강원 치안감 배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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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정기 경찰 고위직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강원경찰청에서 치안감 승진자가 배출될지 주목된다.
김종철 부장은 경남 함양 출신으로, 간부후보 45기로 입직해 강원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속초경찰서장, 충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정부가 경찰 수뇌부를 새로운 인물로 꾸리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만큼, 이번 승진 인사에서 치안감이 된 인물이 배치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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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청장 이동 유력 차기 수장 관심

이재명 정부 첫 정기 경찰 고위직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강원경찰청에서 치안감 승진자가 배출될지 주목된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르면 이번 주 중 치안정감 등 승진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고위급 인사의 경우 수사기관 개편과 맞물려 대대적인 승진과 전보 인사가 예상되고 있다.
치안정감과 치안감 인사가 마무리 되면 경무관 이하 전 계급에 대한 하반기 정기 전보 인사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강원청에서는 국정기획위원회에 파견돼 최근 복귀한 김종철(55·사진) 생활안전부장의 승진이 높게 점쳐진다.
김종철 부장은 경남 함양 출신으로, 간부후보 45기로 입직해 강원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속초경찰서장, 충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차기 강원경찰의 수장이 누가 될지도 관심사다. 강원경찰청장에 임명된지 1년이 지난 엄성규 청장의 이동은 기정 사실이다.
정부가 경찰 수뇌부를 새로운 인물로 꾸리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만큼, 이번 승진 인사에서 치안감이 된 인물이 배치될 가능성도 있다.
강원도와 인연이 있는 경무관으로는 강원청 수사부장을 맡았던 김철우 인천청 생활안전부장, 김광식 부산청 수사부장이 있다. 김광식 부장은 태백 출신으로 강릉고와 경찰대 8기를 졸업했다.
신재훈 기자 ericjh@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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