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전 삼척시의원 “방치 ‘마달동 아파트’ 청년층 공급 활용을”

구정민 2025. 8. 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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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단 2년째를 맞고 있는 삼척의 한 임대아파트를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정착 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하자는 의견이 삼척시의회에서 제기돼 주목을 끌고 있다.

28일 양희전(사진) 삼척시의원은"공사가 중단돼 방치중인 마달동 더스테이 아파트를 삼척시가 매입하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력해 공공주택으로 전환한 뒤 청년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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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단 2년째를 맞고 있는 삼척의 한 임대아파트를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정착 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하자는 의견이 삼척시의회에서 제기돼 주목을 끌고 있다.

28일 양희전(사진) 삼척시의원은“공사가 중단돼 방치중인 마달동 더스테이 아파트를 삼척시가 매입하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력해 공공주택으로 전환한 뒤 청년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이 아파트는 지난 2023년 8월 시행사의 사업 포기로 인해 준공되지 못한 채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자치단체 등이 적극 수용해 주택이 없어 결혼 등을 포기하는 청년 계층에게 공급하는 등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전세자금 대출 및 월세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우리 청년들은 주거 문제로 인해 취업과 결혼, 출산, 육아 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년들의 수요에 맞는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삼척에 있는 시설을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정민 기자 ko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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