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 테면 쳐봐” 9이닝 당 탈삼진 14.47개로 당당히 1위 달리는 한화 신인 정우주, KBO리그 역대 11번째로 ‘무결점 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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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신인 우완 파이어볼러 정우주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될 성 부른 떡잎'으로 주목받았다.
정우주의 '무결점 이닝'이 더욱 흥미로운 부분은 던진 공 9개가 모두 포심 패스트볼이었다는 점이다.
40이닝 던진 투수 중 9이닝 당 탈삼진은 정우주가 단연 1위다.
아직 신인이라 변화구 완성도가 떨어지지만, 위력적인 포심 패스트볼을 앞세운 탈삼진 능력만큼은 비범한 것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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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좌완 정현우와 2025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를 다툴 것으로 전망됐지만, 키움은 기복이 적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서 나은 점수를 받는 정현우를 1순위로 지명했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한화의 선택은 당연히 정우주였다.


정우주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한화가 8-3으로 앞선 7회 무사 1,2루에서 등판했다. 첫 타자 임지열을 삼구 삼진으로 솎아내며 기세를 올린 정우주는 김웅빈과 루벤 카디네스도 삼구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에는 코디 폰세(한화)와 송성문(키움) 등 내년 빅리그 진출이 가능한 선수들을 지켜보기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 11개 구단의 스카우트가 집결했다. 아직 해외 진출 자격을 얻으려면 한참 남았지만, 이들이 가장 인상적으로 본 투수는 정우주가 아니었을까.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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