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50명 재산공개…한덕수 前총리 8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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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올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50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는 86억 8천466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퇴직자 중에서는 이원모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이 종전보다 35억여 원 늘어난 433억 3천883만 원을 신고해 가장 재산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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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올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50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는 86억 8천466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토지 가액 변동과 생활비 지출 등으로 지난 3월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때보다 1천500만 원가량 감소했습니다.
퇴직자 중에서는 이원모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이 종전보다 35억여 원 늘어난 433억 3천883만 원을 신고해 가장 재산이 많았습니다.
재산 증가는 대부분 배우자 소유 주식 가액 변동과 본인 명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 분양권이 소유권으로 전환되면서 발생했습니다.
대형 한방병원 관련 재단 이사장의 딸인 이 전 비서관 부인은 비상장주인 그린명품제약과 제이에스디원 주식 각 2만 주를 보유했습니다.
'굽네치킨' 창업주인 홍철호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도 종전보다 39억여 원 늘어난 300억 9천140만 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습니다.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한 ㈜플러스원 주식 가격이 21억여 원, 경기도 고양시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등에 위치한 토지 가격이 총 17억여 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덕수 #홍철호 #이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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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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