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처증' 남편, 불륜한 아내에게 "상간남 사랑했냐" 질문…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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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 남편이 친구의 남편과 바람이 난 아내에게 상간남을 사랑했냐고 묻자 아내가 "아니요"라고 답했다.
거짓말 탐지기 검사 결과 아내의 대답은 '진실'이었다.
검사 결과지를 들여다본 서장훈은 아내의 대답을 지켜보던 남편을 향해 "이건 남자로서 마지막 자존심이다. 그래도 사랑은 안 했다는 걸 확인받고 싶어 한다. 만약 사랑까지 했다고 하면 이 사람은 아마 무너질 수도 있다"고 진심 어린 우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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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 남편이 친구의 남편과 바람이 난 아내에게 상간남을 사랑했냐고 묻자 아내가 "아니요"라고 답했다. 거짓말 탐지기 검사 결과 아내의 대답은 '진실'이었다.
28일 방송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2회에서는 14기 부부들의 심리·생리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친구의 남편과 불륜을 저질러 충격을 안긴 의처증 아내가 남편 앞에서 다시 한번 불편한 질문에 직면했다.
검사에 앞서 남편은 아내에게 "상간남을 진심으로 사랑했냐"라는 뼈아픈 질문을 던졌다.
아내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단호하게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검사 결과지를 들여다본 서장훈은 아내의 대답을 지켜보던 남편을 향해 "이건 남자로서 마지막 자존심이다. 그래도 사랑은 안 했다는 걸 확인받고 싶어 한다. 만약 사랑까지 했다고 하면 이 사람은 아마 무너질 수도 있다"고 진심 어린 우려를 전했다.

다행히도 검사 결과는 '진실'이었다.
다만 서장훈은 "미세한 반응은 있었지만 거짓은 아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설명했다.
이어 "물론 상처는 크겠지만 이제는 화끈하게 확 잊어버려야 한다"고 남편을 다독였다.
뜻밖의 결과에 의처증 남편은 울컥한 듯 미소를 지으며 "너무 좋았다. 진짜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는 그제야 긴장이 풀리며 안도의 한숨이 터져 나왔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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