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아린·유정후♥윤산하, 재회하며 꽉 닫힌 해피엔딩 "그냥 너면 돼" ('내여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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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유정후와 윤산하가 사랑을 확인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2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는 박윤재(윤산하 분)를 떠난 김지은(아린)/김지훈(유정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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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아린, 유정후와 윤산하가 사랑을 확인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2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는 박윤재(윤산하 분)를 떠난 김지은(아린)/김지훈(유정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윤재는 김지훈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후 미국으로 떠날 결심을 했다. 미국 가기 하루 전 김지훈을 만난 박윤재는 아침에 강민주(츄) 집에서 나온 일을 해명했다. 박윤재는 "나 그날 참다 참다 너 보러 처음 간 거였어. 술 취해서 너희 집 앞에 쓰러져 있었대"라며 "넌 해명 필요 없다고 했지만, 난 하고 싶었다. 나 진짜 가?"라며 울면서 물었다. 그러나 김지훈은 울면서 그대로 자리를 떠났다.
강민주는 김지훈을 찾아와 박윤재와 같이 미국으로 떠난다고 인사하며 "윤재 오빠 걱정은 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민주는 다시 문을 두드린 후 비행기 시간을 알려주었다. 고민하던 김지훈은 공항으로 달려갔지만, 박윤재를 붙잡진 못했다. 김지훈은 엄마 이춘희(도지원)에게 "엄마, 아빠 같은 해피엔딩도 있겠지만, 나도 나랑 윤재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 거다"라고 밝혔다.



박윤재와 김지훈은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고 있었다. 박윤아(이소원)는 박윤재에게 '최유리(박주원)의 추천이라고 해서 봤는데, 남주 볼수록 박윤재가 떠오른다'라며 한 소설을 알려주었다. 김지훈의 소설이었다. 이를 안 박윤재는 소설을 읽었고, 댓글을 남기며 김지훈과 소통했다.
박윤재는 자신을 붙잡고 싶던 김지훈의 속마음을 알게 됐다. 결국 박윤재는 "저의 우주는 이곳이 아니다"라며 코닝대를 포기했다. 박윤재는 그 길로 김지훈을 찾아갔다. 박윤재는 김지훈이 몸이 바뀐 후 자신을 찾아왔던 것처럼 "나야, 박윤재"라며 "잘렸어"라고 말했다. 김지훈은 "우리가 어떻게 헤어졌는데.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거지?"라고 했지만, 박윤재는 "못 가"라며 교수의 편지를 읽어주었다. 박윤재의 우주는 김지훈이 있는 곳이라고.
박윤재는 김지훈과 별을 보러 갔다. 김지훈이 "이거 꿈 아니지?"라고 하자 박윤재는 "꿈 같은 현실이지"라고 말해주었다. 김지훈이 강민주 안부를 궁금해하자 박윤재는 강민주의 편지를 보여주었다. 강민주는 '박윤재 옆에 있는 김지훈이 최악인 줄 알았는데, 김지훈 옆에 없는 박윤재는 더 최악'이라며 반품하겠다고 적었다.



박윤재는 "미리 말하는데 AS는 안 돼. 네가 끝까지 책임져야 해"라고 부탁하며 김지훈의 옆집을 탐냈다. 박윤재는 "나 안 보고 싶었어?"라고 물었고, 김지훈은 "보고 싶었어"라고 답했다. 박윤재는 김지훈의 소설 이야기를 꺼내며 "늦게 와서 미안해"라고 전했다. 김지훈은 "불과 5시간 전까지만 해도 헤어지는 게 해피엔딩이라 믿었다. 근데 나 이제 알 것 같아. 좋은 일만 있진 않더라도 함께한 시간은 전부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거란 걸"이라고 했고, 박윤재는 "네가 김지훈이든 김지은이든 아무 상관 없어. 그냥 너면 돼"라고 진심을 전했다.
다시 여자로 바뀐 김지은과 박윤재는 행복한 날들을 보냈다. 김지은은 책을 냈고, 박윤재에게 제일 먼저 선물했다. 두 사람은 김지은과 김지훈이 공존하는 삶, 기적을 일상처럼 받아들이면서 살아갔고,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그건 우주의 기적이자 사랑"이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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