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호포·극적인 3루타…오스틴 또 해냈다, LG 위닝시리즈 이어가

이규원 기자 2025. 8. 2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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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 뱅크 KBO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창원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 행진을 이어갔다.

LG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오스틴은 4회 선두타자로 나와 시즌 25호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추격을 알렸고, 7회 2사 1, 2루에서는 좌익선상 3루타를 터뜨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LG는 이날 승리로 시즌 75승 44패 3무를 기록,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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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딘 시즌 25호 홈런 포함 3타점 활약, 박동원 결승타
LG 불펜진 완벽 계투, 12연속 위닝시리즈로 선두 독주 유지

(MHN 이규원 기자) 2025 신한 SOL 뱅크 KBO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창원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 행진을 이어갔다.

LG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달 8일 키움과의 잠실 홈경기부터 시작된 연속 위닝시리즈 기록을 12로 늘렸다.

선발 송승기는 5이닝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는 3회 김형준과 김휘집에게 연속 홈런을 허용했고, 4회에는 이우성에게 적시타를 맞아 총 3점을 내줬다.

NC 다이노스 김형준

 

하지만 불펜이 이어받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경기 흐름을 바꿨다. 장현식, 김영우, 김진성, 유영찬이 차례로 1이닝씩 책임지며 NC 타선을 봉쇄했다. 승리는 7회 무실점을 기록한 김영우에게 돌아갔고, 마지막 9회는 유영찬이 마무리했다.

타선에서는 오스틴 딘이 해결사로 나섰다. 오스틴은 4회 선두타자로 나와 시즌 25호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추격을 알렸고, 7회 2사 1, 2루에서는 좌익선상 3루타를 터뜨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8회 2사 2루에서 박동원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려 역전 결승타를 완성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시즌 75승 44패 3무를 기록,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NC는 선발 신민혁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이 흔들리며 아쉽게 패했다.

한편,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 키움의 주말 3연전 1차전에는 LG 임찬규와 키움 정현우가 각각 선발로 예고됐다. 경기는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사진=LG트윈스, 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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