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6개월 지나면 이혼 사유 NO" 의처증 남편, 변호사 조언에 충격 ('이숙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혼숙려캠프' 의처증 부부의 변호사 상담이 진행됐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는 '의처증 부부'가 거짓말 탐지기 검사 후 서장훈과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민철 변호사는 "외도 발각 후 아내의 반응은 어땠냐?"라고 물었고, 남편은 "이혼하자고 했다. 내가 이혼 만은 안 된다, 잘못했다고 빌었다"라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이혼숙려캠프' 의처증 부부의 변호사 상담이 진행됐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는 '의처증 부부'가 거짓말 탐지기 검사 후 서장훈과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처증 부부' 아내는 거짓말 탐지기 검사에서 남편의 궁금증인 '당신은 진심으로 상간남 OOO씨를 사랑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아내는 '아니오'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남편의 질문을 보고는 "이 사람(남편)의 마지막 자존심일 것"이라며 "이미 자존심은 다 뭉개졌지만 사랑은 안 했다, 마음까지 준 것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 받고 싶은 거다. 사랑까지 했다면 무너질 것"이라고 짚었다.
남편은 거짓말 탐지기 결과를 '진실'로 예상했고, 실제 '진실'이 나왔다. 아내는 상간남을 사랑하지 않았던 것. 결과를 본 남편은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서장훈은 "미세한 반응은 보였지만 진실이라고 한다"라며 남편을 향해 "아픈 상처지만 화끈하게 잊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의처증 남편은 "너무 좋았다.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와이프가 나에게 마음이 있다는 거니까"라며 기뻐했다.





아내가 남편에게 묻고 싶은 질문은 '당신은 아직도 아내가 그 남자와 몰래 만난다고 의심합니까?'였다. 이에 남편은 '아니오'라고 답했고, 다른 출연자들 역시 '진실'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아내는 "뻥치고 있네"라며 남편을 믿지 않았다. 남편은 '거짓'이 나왔고, 아내는 "그럴 줄 알았다"라고 덤덤히 말했다.
서장훈은 "진실이 나올 수가 없다. 내가 제일 기막혔던 건 부부 싸움을 하고 나가는 와중에도 (아내의 옷) 냄새를 맡더라. 아직도 의심을 하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인터뷰에서 아내는 "맨날 말로는 '변할게' '풀어줄게' 하면서 행동으로 변화는 없었다. 계속 이런다면 결과는 이혼일 것"이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이후 '의처증 부부'의 변호사 상담 시간이 진행됐다. 아내는 자신의 외도로 인해 위자료를 받을 수 없는지를 궁금해 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이혼을 하고 다른 사람을 만났어야지, 다른 사람을 만남으로서 보복을 한다는 건 잘못된 거다. 바람을 정당화할 수 없다. 그런데 배우자의 부정행위가 발생하고 6개월 이후에는 이혼 사유가 될 수 없다는 게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내는 외도 후 10개월이 지난 상태였다.
반면 남편은 아내의 외도 이전에도 의처증 증상을 보이고 있었다. 박민철 변호사는 "외도 발각 후 아내의 반응은 어땠냐?"라고 물었고, 남편은 "이혼하자고 했다. 내가 이혼 만은 안 된다, 잘못했다고 빌었다"라고 답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아내의 귀책사유가) 외도가 없어져 버렸다. 오히려 귀책사유가 남편에게 생기게 된다. 거꾸로 질 수 있다. 역전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남편은 근심으로 얼굴이 굳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스오피스 1위 달리더니…장기 흥행에 5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 화제의 영화
- 벌써 입소문 뜨겁다…첫 방송 시청률 '8%'+동시간대 1위 찍은 한국 드라마
- 첫 장면부터 과감한 '노출' 장면…실시간 1위 찍고 화제성 대폭발해버린 한국 드라마
-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 찍더니…한반도 열광하게 만들었다는 드라마
- 주말 좌석 판매율 '1위' 찍었다…연예인도 극장까지 찾아가게 했다는 영화의 정체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