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거짓 정보' 방송한 KBS 사과 "검증 절차 강화할 것"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2025. 8. 2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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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그룹 뉴진스에 대한 사실과 다른 방송 내용을 사과했다.

KBS는 지난 27일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 8일 KBS 1라디오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심층 인터뷰 시간에 외부 출연자와 함께 엔터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뉴진스에 대한 소송 상황과 음원 발표 등에 대해 사실과 다른 언급으로 뉴진스와 뉴진스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청취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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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어도어 제공


KBS가 그룹 뉴진스에 대한 사실과 다른 방송 내용을 사과했다.

KBS는 지난 27일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 8일 KBS 1라디오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심층 인터뷰 시간에 외부 출연자와 함께 엔터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뉴진스에 대한 소송 상황과 음원 발표 등에 대해 사실과 다른 언급으로 뉴진스와 뉴진스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청취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해당 프로그램의 홈페이지, 유튜브 콘텐츠 등에 사과의 글을 올렸고 유튜브 콘텐츠의 녹화된 영상, 다시 듣기 등에 남아있는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편집 및 삭제를 진행했으며 관련 기사를 삭제했다"라며 "지난 11일 오전 10시 5분에 해당 프로그램의 생방송을 통해 정정 및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방송 검증 절차를 강화하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해당 방송에서는 패널로 출연한 증권사 연구원이 뉴진스의 전망과 관련해 "뉴진스가 어도어 측에 귀속돼야 한다고 결론이 났다. 뉴진스도 이를 받아들였다. 뉴진스가 엔제이지(NJZ)로 공식 음원을 냈다"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뉴진스 팬들은 허위 사실로 뉴진스를 왜곡, 폄하하고 청취자들을 오해하게 했다며 지적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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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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