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의 +10.16, 지난해 LPGA 한 라운드 '최다 이득 타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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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주자 유해란(24)이 이번 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다.
LPGA는 올해 FM 챔피언십 개최를 앞두고 발표한 자료에서 'KPMG 퍼포먼스 인사이트' 통계를 인용해 "유해란이 2024년 FM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2타를 친 것과 함께 스크로크 게인드(Strokes Gained: SG)에서 놀라운 +10.16타를 기록했다. +10.16타는 2024시즌 LPGA 투어 한 라운드에서 최다 이득 타수(획득 타수) 기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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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의 대표주자 유해란(24)이 이번 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다.
유해란은 지난해 신설된 FM 챔피언십 2라운드 때 10언더파 62타를 몰아쳐 본 대회 18홀 최소타를 만들었다.
LPGA는 올해 FM 챔피언십 개최를 앞두고 발표한 자료에서 'KPMG 퍼포먼스 인사이트' 통계를 인용해 "유해란이 2024년 FM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2타를 친 것과 함께 스크로크 게인드(Strokes Gained: SG)에서 놀라운 +10.16타를 기록했다. +10.16타는 2024시즌 LPGA 투어 한 라운드에서 최다 이득 타수(획득 타수) 기록이다"고 밝혔다.
SG는 한 선수가 특정 샷(예: 드라이버, 어프로치, 쇼트게임, 퍼팅 등)에서 평균적인 선수보다 얼마나 많은 타수를 획득(또는 손실)했는지를 나타내는 상대적인 지표다. 스크로크 게인드 샷들을 종합한 기록도 있다.
유해란에 이어 근소한 차이의 2위는 지난해 숍라이드 LPGA 클래식 3라운드 때 리네아 스트롬이 작성한 +10.15 기록이다.
3위는 2024년 CPKC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사이고 마오가 써낸 +9.6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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