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료원, 400억 증축사업 심의·심사 누락”
신익환 2025. 8. 28. 22:23
[KBS 제주]제주도감사위원회가 서귀포의료원을 종합 감사한 결과, 3백억 원 규모 급성기 병상 증축 사업과 백억 원 넘는 중환자실 증축 사업을 하면서 지방건설기술심의위 심의와 용역 계약 심사, 일상 감사를 받지 않고 발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환자실 증축 공사를 신규 입찰이 아닌 급성기 병상 증축 공사 시공업체와 설계변경으로 수의계약을 하는 등 관련 규정 절차를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감사위는 이에 대해 25건의 행정상 조치와 신분상 조치 6명, 천3백만 원 회수 조치를 기관에 요구했습니다.
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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