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복귀 9월로 연기' 다저스, 확장 로스터 후 합류...손흥민과 아쉬운 엇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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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26)의 빅리그 복귀가 9월 이후로 미뤄졌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확장 로스터를 적용하는 9월 이후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저스는 김혜성을 서두를 필요가 없어져 확장 로스터 기간에 맞춰 복귀시키기로 했다.
이날 김혜성의 마이너리그 경기로 손흥민과의 만남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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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확장 로스터를 적용하는 9월 이후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성은 올 시즌 58경기에서 타율 0.304, 2홈런, 12도루로 활약했지만 지난달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달 22일부터 마이너리그 재활에 들어가 최근 트리플A에서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조기 복귀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하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IL에 있던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복귀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다저스는 김혜성을 서두를 필요가 없어져 확장 로스터 기간에 맞춰 복귀시키기로 했다.
김혜성은 28일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멤피스전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김혜성의 마이너리그 경기로 손흥민과의 만남은 무산됐다. 손흥민은 같은 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전 시구자로 나섰다.
두 선수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김혜성은 2024년 손흥민의 소속사 CAA스포츠와 계약했고, 지난 8일에는 LAFC에 입단한 손흥민에게 환영 메시지를 보내며 "같은 지역에서 뛰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고 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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