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논란 일자 “해수부 이전 도울 것”
장성길 2025. 8. 28. 22:10
[KBS 부산]해수부 부산 이전 반대를 표명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논란이 확산되자 "해수부 이전에 힘을 실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의 졸속 이전, 성급한 연내 이전을 반대한 것일 뿐, 산하 기관 등을 포함한 완전한 해부수 이전은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장 대표가 해수부 이전을 얄팍한 정치 행위라고 폄하한 것은 부산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며 박형준 시장과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이 입장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여사 ‘금거북이’도 발견…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압수수색
- “정상 영업 안 되던 회사”…시계 전달 12일 뒤 ‘로봇개’ 계약
- 내년 건보료율 1.48% 인상…의정 갈등 때문?
- 보이스피싱 피해, 금융사가 배상…“왜 우리가” 반발
- 6월 서울 아파트 계약취소 역대 최고…“시세 왜곡 우려”
- 키오스크로 처방전 대리 수령…싸이 측 “명백한 과오, 대리처방은 없어”
- 9년 만에 태풍 ‘0’…‘가을 태풍’은 안심 못해
- 보조배터리 화재로 지하철 승객 대피…“부풀고 가스 나오면 대피”
- 알뜰폰 무단개통해 390억 빼돌려…BTS 정국·재력가 표적 해킹
- 법원 “김충현 씨 동료들, 불법파견”…“다단계 하청 끝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