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또 완승, 이번엔 35분 만에 끝냈다... 세계선수권 8강 진출 '2연패 도전 순항'

김명석 기자 2025. 8. 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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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거침이 없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또 한 번 완승을 거두고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안세영은 8강에서 대표팀 동료인 세계 12위 심유진(인천국제공항)과 격돌한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 중인 안세영은 지난 2023년 8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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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16강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16위)와 격돌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AFPBBNews=뉴스1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16강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16위)와 격돌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AFPBBNews=뉴스1
그야말로 거침이 없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또 한 번 완승을 거두고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16강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16위)를 게임스코어 2-0(21-18, 21-10)으로 완파했다.

앞서 64강에서 벨기에의 클라라 라소(100위)를 29분 만에 2-0으로, 32강에선 독일의 이본 리(55위)를 역시 36분 만에 2-0으로 완파했던 안세영은 이날도 경기 35분 만에 2-0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1게임 한때 역전을 허용했지만, 막판 집중력을 앞세워 21-18로 이기고 기선을 제압했다. 기세가 오른 안세영은 2게임에서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고, 결국 21-10으로 완승을 거두고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안세영은 8강에서 대표팀 동료인 세계 12위 심유진(인천국제공항)과 격돌한다. 심유진은 16강에서 인도네시아의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세계 7위)을 2-0(21-15, 21-18)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 중인 안세영은 지난 2023년 8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는 2연패에 도전한다.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16강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16위)와 격돌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AFPBBNews=뉴스1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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