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의장 "고수온 피해, 양식장 실질적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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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고수온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지원하는 대책을 마련한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지난 27일 제주시 한림읍 소재 양식장과 제주어류양식수협 배합사료 공장을 방문했다.
한용선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장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전기료에서 부가가치세와 전력기금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었다"며 "감당할 수 없는 전기료와 반복되는 고수온 피해로 폐업을 고려하는 양식장이 나오고 있는데, 폐업 지원책은 없는 상황"이라고 고충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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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고수온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지원하는 대책을 마련한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지난 27일 제주시 한림읍 소재 양식장과 제주어류양식수협 배합사료 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소통은 연이은 폭염으로 제주 연안에 고수온 경보가 내려지면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 도의회 차원의 대응책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진행됐다.
김수종 늘푸른영어조합법인 대표는 "고수온으로 양어장 운영에 전기료가 가장 큰 부담이 된다"며 "요금할인과 세금 감면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한용선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장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전기료에서 부가가치세와 전력기금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었다"며 "감당할 수 없는 전기료와 반복되는 고수온 피해로 폐업을 고려하는 양식장이 나오고 있는데, 폐업 지원책은 없는 상황"이라고 고충을 호소했다.
이상봉 의장은 "이상 기후로 인한 고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경영비 상승으로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많다"며 "사전 예방과 체계적 지원이 중요한 만큼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현장을 함께 방문한 제주도 관계자들에게도 선제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