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 진급인사에서 '비상계엄 포상' 제외‥"확인작업 진행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첫 장교 진급인사를 오늘 단행한 가운데, 당초 전망과 달리 12·3 비상계엄 관련 특별진급과 포상은 진급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발표한 중령 진급 인사에는 비상계엄 당시 명령 거부나 소극적 대응으로 국민을 지키는 데 기여한 장교 대상 특별진급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첫 장교 진급인사를 오늘 단행한 가운데, 당초 전망과 달리 12·3 비상계엄 관련 특별진급과 포상은 진급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발표한 중령 진급 인사에는 비상계엄 당시 명령 거부나 소극적 대응으로 국민을 지키는 데 기여한 장교 대상 특별진급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당초 국방부는 위헌·위법 명령을 거부한 장병들을 파악해 진급에 추가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중령 진급 발표를 한 달 미뤘지만, 결국 이번 인사에는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비상계엄 작전에 관여한 부대와 인원에 대한 감사관실의 확인 작업이 진행 중이고 그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계엄 관련 조사에서 추후 잘못이 드러나 징계 또는 처벌받는 진급 예정자에 대해서는 진급을 취소하고, 뒤늦게 공로가 드러나면 다음 진급심사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0300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김정은, 다음 주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석‥다자 외교무대 첫 등장
- 귀국한 이 대통령 앞에 놓인 국내 현안‥'예산안·검찰개혁' 첩첩산중
- 한덕수 구속영장 기각‥특검 "재발 막으려면 엄중한 책임 물어야"
- 대통령 '즉시 회동' 제안에 조건 붙인 장동혁..사실상 '일대일' 요구
- [단독] '금거북이' 주고 국가교육위원장?‥이배용 위원장 압수수색
- 김건희, 기소 전 마지막 조사‥또 진술거부권 행사
- '의료 공백' 3조 원 추가에 진료비도 증가‥건강보험료 3년 만에 인상
- 또 일본발 폭발물 테러 위협‥이번에는 고등학교
- '리콜'에도 불안 여전..플라스틱 범벅 젖병세척기
- 경기 고양서 상가 스프링클러용 저수 시설 빠진 70대 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