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감독 데뷔 'EPL 대표 노장' 모예스, 27년 만에 통산 500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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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최고령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가 감독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모예스 감독이 이끄는 에버턴은 28일(한국 시간) 맨스필드와의 2025-2026 EFL 리그컵 2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 승리로 에버턴은 리그컵 3라운드에 진출했고, 모예스 감독은 1998년 감독 데뷔 후 27년 만에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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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프리미어리그 최고령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가 감독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모예스 감독이 이끄는 에버턴은 28일(한국 시간) 맨스필드와의 2025-2026 EFL 리그컵 2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 승리로 에버턴은 리그컵 3라운드에 진출했고, 모예스 감독은 1998년 감독 데뷔 후 27년 만에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에버턴은 모예스 감독의 500승 달성을 축하했다.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24년 5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물러난 뒤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 그러던 중 지난 1월 에버턴 지휘봉을 잡으며 약 6개월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를 이끌던 로이 호지슨 전 감독이 감독직을 내려놓으면서, 모예스 감독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 사령탑 중 최고령 감독으로 자리하고 있다. 올해 62세인 그는 1963년 4월 출생으로, 최연소 감독인 1993년생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의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32세)와 비교하면 두 배에 가까운 연령을 자랑한다.

그가 가장 많은 승수를 쌓은 팀은 에버턴이다. 첫 클럽인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일했던 모예스 감독은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에버턴을 이끌며 518경기에서 218승을 쌓았다.
이제 12년 만에 에버턴으로 복귀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모예스 감독이다. 맨스필드전 승리 후 모예스 감독은 "나는 커리어에서 이런 경기를 100번 쯤은 치렀고, 그 중 99번은 엉망진창이었다. 충분히 잘했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목요일과 일요일에 경기를 소화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나는 우리팀이 강해지기를 바란다. 리그 상위권에서 경쟁을 벌일 팀은 아니지만, 컵 대회에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모든 팀이 컵 대회 우승을 원하며, 대진운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버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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