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변호사 “연예인 성격 차이 이혼? 대부분 부정행위”(1호가)

서유나 2025. 8. 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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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변호사가 성격차이 이혼에 대해 충격 발언을 했다.

8월 28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4회에서는 이혼 체험에 나선 21년 차 부부 김지혜, 박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형이 "대부분 성격 차이 아니냐. 연예인들 보면 성격 차이던데"라고 하자 박지훈 변호사는 "실제로 성격 차이로 이혼하는 사람은 없다. 이혼이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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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지훈 변호사가 성격차이 이혼에 대해 충격 발언을 했다.

8월 28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4회에서는 이혼 체험에 나선 21년 차 부부 김지혜, 박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혜, 박준형은 이혼 서류를 작성하는 모습으로 지켜보는 부부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박준형이 "죄송하다"고 하자 최양락은 "이혼은 안 된다. 협회장한테 말 한마디 없이 니들끼리 결단하면 어떡하냐"며 결사반대를 하고 나섰는데, 김지혜는 "프로그램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제 인생이 중요하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박준형과 김지혜는 사실 "저희가 이제 21년 차 부부다. 지나온 20년의 세월을 돌아볼 겸 좀 특별하게 이혼 체험을 해보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진짜 이혼이 아니었던 것.

박준형은 이후 박지훈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으러 갔다. 그는 우리나라 이혼은 협의이혼과 재판이혼으로 나뉘어진다며 이혼 동의, 재산 분할, 양육권, 양육비, 면접교섭권 5가지가 합의되면 협의이혼이 가능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재판이혼을 가야한다고 설명했다. 재판이혼을 갈 경우 이혼 사유가 필요하다고.

박준형이 "대부분 성격 차이 아니냐. 연예인들 보면 성격 차이던데"라고 하자 박지훈 변호사는 "실제로 성격 차이로 이혼하는 사람은 없다. 이혼이 안 된다"고 말했다. 박준형이 "기사로 그렇게 나던데?"라며 당황하자 박지훈 변호사는 "대부분 부정행위다. 그렇게 말하기 뭐하니까"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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