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보고, 기부하고”…문화 피크닉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 가을 가족소풍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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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가 관람이 곧 예술 후원으로 이어지는 '2025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ART FOR;RESTFESTIVAL, 이하 아포페)'을 9월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한다.
올해로 3년째 관객과 만나는 '아포페'는 '아포페'는 문화예술 후원의 대중화를 이끌며 축제의 의미를 확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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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예술 후원…올해 어린이·청소년 창작지원
박정현·김태우·원슈타인 등 출연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가 관람이 곧 예술 후원으로 이어지는 ‘2025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ART FOR;RESTFESTIVAL, 이하 아포페)’을 9월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한다.
올해로 3년째 관객과 만나는 ‘아포페’는 ‘아포페’는 문화예술 후원의 대중화를 이끌며 축제의 의미를 확장해가고 있다. 예술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예술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후원형 축제다.
‘아포페’의 티켓 판매 수익 전액은 문화예술 창작지원 사업에 기부된다. 특히 이번 축제의 판매 수익금은 아르코가 운영하는 ‘꿈밭펀딩’과 ‘연극내일기금’ 등 신진 예술인과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창작지원에 100%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총 3회에 걸쳐 회차별 공연장소와 관객층에 맞춘 차별화된 콘셉트로 펼쳐진다.
먼저 1회차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페스티벌-웰컴 키즈, 웰컴 패밀리’로 마련한다. 2019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한 명당 한 명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테크석·피크닉석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날 무대에는 박정현·김태우·원슈타인·웅산X강은일·선우정아·까치산 등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뮤지션들이 오른다. 대중음악부터 인디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구성해 ‘세대 통합형 축제’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놀이공원·동물원·식물원 등이 한자리에 모인 자연친화형 공간이라는 특징을 살려 ‘도심 속 복합문화 피크닉’으로 운영한다. 또한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접근성은 물론 주차장까지 완비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회용기 챌린지’를 통해 환경 보호에도 앞장설 수 있다.
아르코 관계자는 “아포페는 예술 경험이 곧 후원이 되는 새로운 기부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며 “특히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가족·친구·연인 등 다양한 세대와 관계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는데 힘썼다. 남녀노소 관객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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