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황보 "김숙에게 배신감 느낀다" 서운함 토로 [TV나우]

한서율 기자 2025. 8. 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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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가수 황보가 코미디언 김숙에 대한 앙금을 털어놨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가수 솔비와 황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보는 김숙에 대해 배신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보고 안 볼 수도 있으니까 다 털고 가겠다. 예전에 김숙이 송은이처럼 일만 하고 살면 안 된다며 워라밸을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지금은 송은이 언니처럼 살고 있다. 김숙에게 실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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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가수 황보가 코미디언 김숙에 대한 앙금을 털어놨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가수 솔비와 황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보는 김숙에 대해 배신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보고 안 볼 수도 있으니까 다 털고 가겠다. 예전에 김숙이 송은이처럼 일만 하고 살면 안 된다며 워라밸을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지금은 송은이 언니처럼 살고 있다. 김숙에게 실망이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예전에는 송은이의 생활 방식을 이해하지 못했다. 쪽잠을 자면서 모임을 7개씩 하고 (일상 속) 모든 걸 콘텐츠화하지 않나. 너무 힘들게 살더라. 근데 배운 게 도둑질이라 그런지 (비슷하게 살게 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난 한참 놀다가 일을 하는 거라 열심히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황보는 공감하면서도 "사실은 옆에서 언니들이 약을 먹는 걸 보고 속상한 마음이 든 거다"라고 해명하며 그의 건강을 걱정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 | 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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