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김종국 ‘♥결혼’ 발표 전부터 눈치챘다..“살짝 느낌 있어” (‘옥문아’)

박하영 2025. 8. 2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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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솔비가 남다른 촉으로 김종국의 결혼을 의심했다.

촬영 당시, 결혼 발표 전이었던 김종국은 마른 침을 삼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이거 섭외 아니냐"라고 웃었고, 솔비는 뭔가 촉이 온 듯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18일 오전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먼저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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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솔비가 남다른 촉으로 김종국의 결혼을 의심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오만추’ 출연자인 황보와 솔비가 출연했다.

이날 주우재는 “연애 촉도 너무 좋아서 기사가 나기 전에 김종민, 은지원 결혼 다 맞췄다고?”라고 물었다. 솔비는 “저도 너무 신기한 게 지원 오빠 결혼 소식 전에 타로를 봐준 적 있다. 분명히 결혼할 거라고 나온 거다. 여자친구도 있고, 그게 실제로 맞았다”라고 밝혔다.

김숙은 “얼굴만 봐도 촉이 오냐”라고 궁금해했고, 솔비는 “종민 오빠를 만났는데 오빠 느낌이 이상하더라. 뭔가 떼꼼한(?) 얼굴이 있다. 뭔가 얼굴에 화색이 있더라. 그런 게 느껴졌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숙은 “나 진짜 이 방에 궁금한 사람이 있다”라며 “얘 궁금하다”며 김종국을 가리켰다. 촬영 당시, 결혼 발표 전이었던 김종국은 마른 침을 삼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솔비는 김종국을 빤히 바라보다 “종국 오빠 제가 타로를 봐 드리고 싶다. 살짝 느낌이 있다. 제 유튜브에서 봐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이거 섭외 아니냐”라고 웃었고, 솔비는 뭔가 촉이 온 듯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18일 오전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먼저 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종국은 “언젠가는 이런 글을 쓰게 될 거라 늘 마음속으로 준비했지만 막상 쓰려니 떨리고 긴장된다. 저 장가갑니다”라며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던 앨범은 못 만들었지만 저의 반쪽은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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