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BIFF, 예매 일정 공개…개·폐막식 5일·일반 9일 오픈

손미정 2025. 8. 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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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7일부터 진행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28일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개막식과 폐막식 예매는 오는 9월 5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개·폐막식 티켓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되며, 개막일에는 현장 창구에서 다음 날 1·2회차 상영작만 판매한다.

모든 예매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biff.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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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영작 예매 9월 9일 오후 2시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내달 17일부터 진행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28일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개막식과 폐막식 예매는 오는 9월 5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오픈 시네마 야외상영작, 미드나잇 패션 심야상영작, 액터스 하우스, 커뮤니티비프 예매도 같은 날 함께 열린다. 이 밖의 일반 상영작 예매는 9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올해도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상영관과 사회공헌프로그램 ‘정겨운 나눔’이 마련됐다.

올해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아시아영화의 결정적 순간들’의 ‘올드보이’(2003)를 포함해 비전 – 한국 ‘철들 무렵’, ‘트루먼의 사랑’, 아시아영화의 창 ‘쉿! 엄마한텐 비밀이야’,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미아’, ‘사람과 고기’, 월드 시네마 ‘여름의 랑데뷰’, 플래시 포워드 ‘리드랜드’, 와이드 앵글 – 다큐멘터리 경쟁 ‘이어달리기’, 와이드 앵글 –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공존이라니, 웃기시네’ 등 총 10편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해설을 제공하는 배리어프리 영화로 상영된다.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정겨운 나눔’은 상영 시간표에 ‘♣’ 표지가 있는 영화를 관람하면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를 사랑의열매, 굿네이버스 등의 복지 기관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국영화, 아시아영화, 월드영화 각 5편씩 총 15편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부터는 만 65세 이상(1960년생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창구도 운영한다. 영화제가 개최되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영화의전당 야외 사거리 BIFF매표소에서 당일 상영작 및 익일 1·2회차 상영작을 구매할 수 있다. 개·폐막식 티켓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되며, 개막일에는 현장 창구에서 다음 날 1·2회차 상영작만 판매한다. 상영작별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창구 판매 좌석은 한정돼 있다.

상영 시간표는 29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모든 예매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biff.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 매진되지 않은 작품 또는 취소표가 발생한 작품에 한 해 영화제 기간 중 BIFF매표소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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