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미숙, 근거 있는 미모 자신감.."볼살 빠지고 피크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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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의 자신의 외모 황금기를 회상했다.
이에 김성일은 "제일 멋있는 여배우는 이미숙"이라며 "누나는 멋있다"고 답했다.
김성일은 또 "어렸을 때는 누나가 볼살이 있었다"고 말했고, 이미숙은 "맞다. 볼도 입술도 탱탱했다"고 동의했다.
이미숙은 "30대 후반부터 (볼살이) 없어진 것 같다. 그때부터 이 쉐입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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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미숙 유튜브 채널에는 새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미숙은 평소 절친한 김성일 스타일리스트, 박태윤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화보 촬영에 나섰다.
화보 촬영을 마친 후 세 사람은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그때 PD는 김성일, 박태윤을 향해 "여배우 중 누가 제일 예뻤냐"고 물었다.

이어 "콧날, 얼굴 형태 하나하나 다 따져서 오목조목 예쁜 얼굴이 아니고 조화롭게 멋있는 얼굴이 됐다"고 이미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이미숙) 성격은 그 멋있음에 비례해서 무섭다"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김성일은 또 "어렸을 때는 누나가 볼살이 있었다"고 말했고, 이미숙은 "맞다. 볼도 입술도 탱탱했다"고 동의했다.
그러자 김성일은 "나는 누나 얼굴에서 볼살이 없어졌을 때부터가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미숙은 "30대 후반부터 (볼살이) 없어진 것 같다. 그때부터 이 쉐입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삼십 후반부터 사십대 초반까지의 그 10년이 내 인생에서 가장 예뻤다. 피크였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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