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마디] "선조들을 능욕했다"
오대영 앵커 2025. 8. 28. 20:18
서울 종로구에 있는 종묘는 1395년 창건됐습니다.
조선 왕조의 역대 국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셔 제사를 올린 공간입니다.
조선의 정통성과 국가 안녕의 상징과 같습니다.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제례, 음악, 건축이 온전히 남아 있어 세계 문화유산,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습니다.
"왕후나 대비마마가 아니다"
"임금님들도 예를 갖췄던 곳이다"
김건희 씨를 향해 고종 후손들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JTBC는 지난해 김씨가 종묘의 금지 구역에서 사적 행사를 열었던 정황을 보도했습니다.
CCTV를 끄고, 냉장고를 설치하고, 소방차 전용문으로 드나들었으며…
관리 직원들을 동원해 사전에 청소까지 시킨 점이 드러났습니다.
전대미문의 행태 후손들이 던진 이 한마디는 매우 무겁게 다가옵니다.
"선조들을 능욕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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