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충주] 충주시, 2회 추경 1조 7,643억 원…1,761억↑ 외
[KBS 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은지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충주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7,643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 예산은 당초 예산보다 1,761억 원 늘었는데요.
총 예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충주시는 설명했습니다.
주요 사업비는 서충주 포스코 부지 매입 151억 원, 수안보 도시재생 40억 원, 충주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35억 원 등입니다.
충주시의 추경안은 다음 달, 시의회 임시회에서 확정됩니다.
제천시, 다음 달 지역화폐 할인율 10→15%
제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지역화폐 '모아'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한 달 구매 한도 100만 원과 보유 한도 150만 원은 유지됩니다.
제천시는 모바일이나 카드형 화폐 이용이 어려운 만 40세 이상 주민을 위해 종이형 화폐도 월 50만 원 한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음성군, ‘친일 잔재 논란’ 경호정 안내문 수정
음성군이 친일 잔재 논란을 빚어온 설성공원의 경호정 안내판 문구를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음성군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기존 안내판에 누락된 경호정의 건립 배경을 기술해 의미를 명확하게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음성 경호정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 왕세자의 출생을 기념해 만들어진 공간으로 알려졌지만, 안내판에는 관련 내용을 소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습니다.
단양군, 착한가격업소 모집
단양군이 다음 달 9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음식점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인데요.
가격 안정을 위한 노력과 위생·청결 상태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지정됩니다.
단양군은 착한가격업소에 종량제 봉투 등 물품과 소규모 시설 개선,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천경찰서 “대선 ‘중복 투표’ 시도, 선관위 실수”
지난 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제천의 한 70대 유권자가 중복 투표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제천경찰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실수로 확인돼 내사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투표소에서 신원 확인을 담당한 사무원이 A 씨보다 먼저 방문한 같은 이름의 유권자 신원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A 씨의 명부에 서명하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천시선관위는 선거 관리 실수로 A 씨가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돼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단양군, 지적재조사 사전감정평가 도입
단양군이 면적 변화가 있는 토지 전체에 사전감정평가 제도를 도입합니다.
단양군은 지적 재조사 때 경계 확정 뒤 감정 평가가 진행돼 토지 소유자 간 갈등이 발생하고 경계 협의가 지연되는 경우가 잦아, 조정금을 예측할 수 있게 사전에 감정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단양의 지적 재조사 대상은 전체 2천 3백여 필지, 416만여 ㎡고, 이 가운데 617필지에서 사전감정평가가 이뤄집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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