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릉] ‘강릉페이’ 할인율 연말까지 8%→13% 상향 외
[KBS 춘천]강릉시는 다음 달(9월)부터 연말까지 지역화폐 '강릉페이'의 환급률을 기존 8%에서 13%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에 따라 한 달에 최대 30만 원을 구매할 경우, 최대 3만 9천 원의 혜택을 되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환급률을 상향했다며,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가톨릭관동대, 내년 학자 대출 제한
가톨릭관동대학교가 내년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에 포함됐습니다.
교육부는 기관인증평가와 재정 진단을 토대로 가톨릭관동대 등 17개 대학의 내년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가톨릭관동대는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법인을 통해 학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양, 국가유산 재난 대응 지침 개편
양양군은 산불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응 지침을 개편했습니다.
적용 대상은 국가나 시도 지정 문화유산입니다.
이런 유산에 대해선 재난 초기 대응과 피해 복구 등 단계별 절차를 구체화했습니다.
이 지침은 국가유산청 지침에 따라 작성됐습니다.
강릉, 남아 전용 ‘학대 피해 아동 쉼터’ 운영
학대 피해를 당한 남자아이를 가해자로부터 분리해 보호하는 강릉지역 쉼터가 마련됐습니다.
강릉시는 침실과 상담실 등을 갖추고 한 번에 아동 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약 113제곱미터 규모의 쉼터를 마련해 다음 달(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심리치료사와 보육사 등 6명이 피해 아동 보호와 상담 치료 등을 맡게 됩니다.
강릉에는 그동안 피해를 본 남아를 보호할 수 있는 쉼터가 없어 다른 지역 쉼터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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