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엄마' 이요원 "23살 결혼→첫째가 23살… 20대 결혼 절대 안 돼" [RE:뷰]

양원모 2025. 8. 28. 1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요원이 딸의 이른 결혼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첫째 딸이 벌써 23살이 됐다"며 본인처럼 일찍 결혼하는 것에 대해 "절대 안 된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23살이던 2003년 6살 연상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20대 때 결혼은 절대 안 된다. 20대만이라도 나만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고 "결혼하고 아이의 엄마가 되면 그 아이의 엄마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요원이 딸의 이른 결혼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배우 이요원이 출연, 숨겨둔 입담을 과시했다.

이요원은 "첫째 딸이 벌써 23살이 됐다"며 본인처럼 일찍 결혼하는 것에 대해 "절대 안 된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23살이던 2003년 6살 연상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20대 때 결혼은 절대 안 된다. 20대만이라도 나만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고 "결혼하고 아이의 엄마가 되면 그 아이의 엄마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자녀들이 연예인을 꿈꾼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나중에 본인이 하고 싶으면 본인의 힘으로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요원은 "젊은 친구들 보니까 하고 싶은 게 없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냥 하고 싶은 걸 했으면 좋겠다"고 아이들에게 바라는 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은 남편 카드 사용과 관련한 일화도 공개했다. '남편 카드를 쓰는 기분이 어떠냐'는 조현아 질문에 이요원은 "안 좋아요"고 털어놨다.

이요원은 "처음에 남편 카드를 썼다가 다음에 제 카드를 써봤는데 남편한테 결제 내역이 가니까"라며 "최근 둘째의 초등학교 졸업 기념 여행 중 현금이 부족해 남편 카드를 썼다. 현금을 좀 오버해서 카드를 조금 썼더니 '뭘 산 거야? 현금 다 썼어?'라며 (남편에게) 연락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이요원은 "어쩔 수 없지, 자기 딸이 사고 싶다는데"라며 "내 것 산 거 아니니까. 내 건 현금으로 쓴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