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폴란드와 손잡고 ‘글로벌대학’ 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대학교가 28일 열린 '글로벌대학사업 비전선포식'에서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대표단을 맞이하며 유럽과의 교육·산업 협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폴란드 대표단은 김용하 건양대 총장, 감종민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 백성현 논산시장, 전형식 충남도정무부지사 등과 함께 글로벌대학 비전 세리머니에 참여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비엘코폴스카주는 폴란드 국방·보건 산업의 핵심지로, 건양대의 의과대학과 국방 관련 학과와의 연계 가능성이 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보건·산업 분야 실질 협력 모색… 학생 교류 확대 기대
충남도 “지역 거점대학의 세계 진출 적극 지원”

건양대학교가 28일 열린 ‘글로벌대학사업 비전선포식’에서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대표단을 맞이하며 유럽과의 교육·산업 협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크시슈토프 그라보프스키 부주지사, 티티아나 소코워즈 의장, 프란치세코 마르살레코 군사재산청 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폴란드 대표단은 김용하 건양대 총장, 감종민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 백성현 논산시장, 전형식 충남도정무부지사 등과 함께 글로벌대학 비전 세리머니에 참여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비엘코폴스카주는 폴란드 국방·보건 산업의 핵심지로, 건양대의 의과대학과 국방 관련 학과와의 연계 가능성이 크다. 축사에서 크시슈토프 부주지시는 “한국과 폴란드 청년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길을 열고 싶다”며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티티아나 의장도 “건양대와 폴란드 기업, 대학의 협력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는 앞으로 폴란드와 △의료 인력 상호 교류 △공동 연구 프로젝트 △국방·산업 관련 산학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지역 거점대학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윤형권 기자 yhknews@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돈으로 조선업 지분 갖고 미국 인프라 건설? 트럼프 행정부의 검은 속셈 | 한국일보
- “종묘가 지인에게 뽐내는 카페냐” 고종 후손들, 김건희 사과 요구 | 한국일보
- [단독] "후원사 로고만 봐도 트라우마" 전 여친 영상 유포한 프로야구 단장 아들 | 한국일보
- 54년의 기다림… 죽은 줄 알았던 8세 딸, 환갑 넘어 돌아왔다 | 한국일보
- 시신 위장에서 나온 김치찌개… 죽은 사람 몸에서 찾아낸 삶과 죽음의 의미 | 한국일보
- 김정은 다음달 중국 전승절 열병식 온다... 푸틴-시진핑과 한 자리에 | 한국일보
- 고양이 탈 쓴 채 흉기난동 20대... 체포되자 "야옹, 말할 수 없다냥" | 한국일보
- 싸이 측 "대리 수령은 불찰, 대리 처방은 아냐"… 그래도 위법 | 한국일보
- 반려견에 마취 없이 용 문신한 中견주…"우리 개는 아픔 못 느껴" | 한국일보
- 빌게이츠 "나를 위에 돈 쓸 생각 없다... 휴대폰은 이재용이 선물한 갤럭시 폴드"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