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스쿼시 팀 챔피언십 12월 청주서 개최

이용주 기자 2025. 8. 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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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와 유치 경쟁 끝 쾌거...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관련 사진./도체육회 제공

[충청타임즈] 2026 세계스쿼시 팀 챔피언십이 2026년 12월8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청주시 월오동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CISS)에서 개최된다. 

세계스쿼시연맹(WSF)은 지난 20일 한국 청주를 최종 개최지로 승인했으며, 이는 스코틀랜드와의 유치 경쟁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번 대회에는 유럽과 북미 등 전 세계 정상급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메인 경기는 청주시 문화제조창 대 잔디광장에 특설 경기장을 마련해 진행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대회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국비와 지방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 개최를 통해 숙박·관광·교통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치 과정에 대한스쿼시연맹과 충북스쿼시연맹도 협력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스쿼시연맹 김두환 국제위원장은 대회 사무총장으로 내정됐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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