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부계정 삭제 해프닝 뒤 베니스 입성…올블랙 여신 자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8. 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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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43)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며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베니스 여신 강림", "현빈♥손예진, 언제나 여전히 아름답다", "부계정 삭제는 해프닝이길" 등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이병헌, 박희순과 함께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로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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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43)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며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갑작스러운 부계정 삭제 해프닝까지 전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손예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일정 시작 Venice is such a beautiful city!! 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베니스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롱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고대 여신을 연상케 하는 우아한 자태로 현지 풍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손예진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며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손예진 SNS
앞서 손예진은 출국 전날인 27일에도 “드디어 출발얌! It’s my first time to visit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m soooo excited. 멋진 모습으로 베니스에서 만나요!”라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갑자기 부계정이 삭제돼서 놀라쥬?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용~ 빠른 시일 내 복구해 볼게요!”라는 글로 부계정 삭제 해프닝을 알리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팬들은 “베니스 여신 강림”, “현빈♥손예진, 언제나 여전히 아름답다”, “부계정 삭제는 해프닝이길” 등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이병헌, 박희순과 함께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로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오른 것은 2012년 ‘피에타’ 이후 13년 만이라 더 큰 의미를 가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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