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남편 카드 쓰는 기분 안 좋아…결제 내역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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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 남편 카드를 사용하다 생긴 일화를 전했다.
이요원이 남편 카드를 사용한다는 말에 조현아가 "남편 카드 쓰는 기분이 어때요?"라고 물어 시선을 모았다.
이요원이 카드 사용 후 남편에게 전화 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최근 여행 중이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요원은 둘째의 초등학교 졸업 기념 여행 중, 현금이 부족해 남편의 카드를 사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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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요원이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 남편 카드를 사용하다 생긴 일화를 전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배우 이요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요원이 남편 카드를 사용한다는 말에 조현아가 "남편 카드 쓰는 기분이 어때요?"라고 물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이요원이 "안 좋아요!"라며 "처음에 남편 카드를 썼다가 다음에 제 카드를 써봤는데, 남편한테 결제 내역이 가니까"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요원이 카드 사용 후 남편에게 전화 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최근 여행 중이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요원은 둘째의 초등학교 졸업 기념 여행 중, 현금이 부족해 남편의 카드를 사용했다고. 이요원은 "현금만 쓰고 오라 했는데, 오버를 해서 카드를 조금 썼더니 '뭘 산 거야? 현금 다 썼어?' 이러면서 연락이 왔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요원은 "어쩔 수 없지, 자기 딸이 사고 싶다는데, 내 것 산 거 아니니까"라며 "내 건 현금으로 쓴 거지!"라고 반전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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