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공연 연습 중 발가락 골절 "나사 박는 수술 후 복귀"[전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지연이 부상과 관련된 근황을 전했다.
28일 차지연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제 소식을 들으시고 많이 놀라셨을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입장문을 올렸다.
그는 "공연 연습 도중 오른쪽 네 번째 발가락을 심하게 부딪힌 뒤 통증이 심해서 급히 응급실에 가본 결과 골절 진단을 받고 순간 심장이 덜컹했다"라며 "다음날 일찍 바로 나사를 박는 수술을 했고 오늘이 일주일이 되는 날이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차지연이 부상과 관련된 근황을 전했다.
28일 차지연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제 소식을 들으시고 많이 놀라셨을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입장문을 올렸다.
그는 "공연 연습 도중 오른쪽 네 번째 발가락을 심하게 부딪힌 뒤 통증이 심해서 급히 응급실에 가본 결과 골절 진단을 받고 순간 심장이 덜컹했다"라며 "다음날 일찍 바로 나사를 박는 수술을 했고 오늘이 일주일이 되는 날이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차지연은 회복이 빨라 복귀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도 말하며 무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차지연은 '라이온 킹'으로 2006년 데뷔, '몬테크리스토', '서편제', '아이다', '광화문연가', '레베카', '마리 앙투아네트', '위키드', '더 데빌', '파과', '명성황후' 등 굵직한 대작 뮤지컬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뮤지컬 뿐만 아니라 연극 '아마데우스'에서는 안토니오 살리에리 역을 맡아 '젠더 프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SBS '모범택시'와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에서도 강렬한 변신을 선보이며 매체를 가리지 않는 팔색조 연기를 인정받은 바 있다.
다음은 차지연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차지연입니다.
제 소식을 들으시고 많이 놀라셨을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공연 연습 도중 오른쪽 네 번째 발가락을 심하게 부딪힌 뒤 통증이 심해서 급히 응급실에 가본 결과 골절 진단을 받고 순간 심장이 덜컹했습니다. 오로지 공연에 대한 생각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다음날 일찍 바로 나사를 박는 수술을 했고 오늘이 일주일이 되는 날이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수술 이후 무리 없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기는 6주 진단으로 받았지만 기다려주신 관객분들과 애써주신 창작 진 분들 그리고 제작진분들께도 큰 피해가 되고 있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하루라도 빨리 복귀를 하고 싶은 마음만 간절했습니다. 다행히 생각보다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호전되고 있어 복귀 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불편한 상태로 무대에 서겠지만 많은 분들의 양해와 도움으로 그리고 최대한 조심하고 신중하게 무대에 서겠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기다려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신 창작 진 분들 쇼노트 제작진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최선을 다해 무대에 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활동중단' 주진모, 골프로 횡재한 근황…홀인원→2700만원 롤렉스 탔다 - SPOTV NEWS
- 유승준, 23년만에 한국땅 딻나..비자 발급 소송 3번째 승소[종합] - SPOTV NEWS
- "유재석, 100억 벌어 41억 세금 냈다"…세무조사 안 털린 이유 "환급해줘야할 판" - SPOTV NEWS
- 'LA 다저스 시구 나선' BTS 뷔, 오타니 만났다…韓·日 '월클'들의 만남 - SPOTV NEWS
- 김병만, 전처 관련 충격 주장 "생명보험금 노렸을 것..사건 다뤄야"('조선의 사랑꾼')[TV핫샷] - SPOT
- 고현정 "병 완치 아냐"→"아이들과 친하지 않다는 발언..작품과 연결돼"(얼루어코리아) - SPOTV NEWS
- 김정민 아들, 또 日 국가대표 됐다…프랑스 국제대회 선수 선발 - SPOTV NEWS
- 이대호 "♥아내에 하루 전화 12통…더 사랑받고 싶다" 애정 금단 증상('동상이몽2') - SPOTV NEWS
- 김병만, '9월 재혼' 아내 공개 "그냥 안기고 싶었다"('조선의 사랑꾼') - SPOTV NEWS
- 쯔양, '반려묘 유기' 의혹 해명 "부모님이 너무 좋아해…데려오기 미안"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