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이시영, 혼자도 못 일어나는데..."시드니 마라톤 도전"

김준석 2025. 8. 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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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에너지를 과시했다.

28일 이시영은 "시드니 마라톤 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러닝복과 운동복을 차려입고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드러냈다.

앞서 이시영은 임신으로 "혼자 못 일어나요"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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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시영이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에너지를 과시했다.

28일 이시영은 "시드니 마라톤 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현재 임신 8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운동과 러닝을 이어오며 시드니 마라톤 10km 코스 참가 소식을 전했다.

이시영은 "그동안 산전운동도 정말 열심히 했고, 러닝도 꾸준히 했다"며 "산부인과 담당 교수님께 허락도 받았고, 모든 과정은 컨디셔닝 코치님과 함께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첫째 정윤이 임신했을 때는 하프 마라톤까지 3번이나 참가했다"며 "이번에는 하프가 아닌 10km 코스라 가볍게 다녀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러닝복과 운동복을 차려입고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드러냈다.

또 "간 김에 정윤이랑 여행도 할 예정이라 여행룩도 올려본다"며 일상적인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시영은 임신으로 "혼자 못 일어나요"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2017년 결혼한 요식업 사업가 A씨와 8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이시영은 지난 8일 이혼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과정에서 남편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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