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퇴직 교원 123명 정부포상 전수

이다예 기자 2025. 8. 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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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28일 외솔회의실에서 퇴직 교원 123명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한 가운데 천창수 교육감과 안대룡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 포상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은 28일 외솔회의실에서 퇴직 교원 123명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정부 포상은 올해 8월 말 정년퇴직 교원 48명, 올해 2월 말 명예퇴직 교원 74명, 지난해 9월 의원면직 교원 1명에게 수여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2명, 홍조근정훈장 29명, 녹조근정훈장 32명, 옥조근정훈장 40명, 근정포장 8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이다.

전수식에서 천창수 교육감의 인사말과 안대룡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울산과학고 박용완 교장이 퇴직교원 대표로 답사를 전했다. 태화초 학생의 축하 시 낭송과 현악합주단의 연주, 모래예술(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졌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오늘날 울산교육이 이룬 성과는 선생님들의 땀과 헌신 덕분"이라며 "비록 교단을 떠나시지만 선생님들의 사랑과 지혜는 울산교육의 밝은 미래를 비추는 등불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