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이런 모습 처음…훈련 '네고' 시도→럭키비키 실종 "새벽 감성 위험" [RE:뷰]

남금주 2025. 8. 2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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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훈련을 받다 '럭키비키'를 잠시 잊었다.

28일 유튜브 채널 'ootb 스튜디오'의 '전과자'에서는 엑소 카이, 아이브 장원영이 등장했다.

이날 엑소 카이는 아이브 장원영의 요청으로 동반 입대를 하게 됐다.

카이는 장원영에게 훈련소 일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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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훈련을 받다 '럭키비키'를 잠시 잊었다.

28일 유튜브 채널 'ootb 스튜디오'의 '전과자'에서는 엑소 카이, 아이브 장원영이 등장했다.

이날 엑소 카이는 아이브 장원영의 요청으로 동반 입대를 하게 됐다. 카이는 장원영에게 훈련소 일화를 밝혔다. 카이는 "제가 군대 처음 들어와서 제일 먼저 들었던 말이 뭔지 아냐. '아이브 좋아합니까? 장원영입니까, 안유진입니까'였다"라며 "리얼로 대답하냐"라고 했다. 이에 장원영은 "꾸며내십시오. 대답 잘하셔야 될 겁니다"라고 했고, 카이는 "장원영을 좋아합니다"라고 외친 후 "사실 에스파를 좋아한다고 했다"라고 고백하기도.

'럭키비키' 마인드로 자신만만하던 장원영은 유격 PT 체조 교육을 받으러 가는 길에 바로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라고 인정했다. 훈련을 받다가 지친 장원영은 손을 들고 "질문 있다. 혹시 몇 번까지 있냐. 오늘만 네고해주면 안 되겠냐"라고 슬쩍 PT 할인을 시도했지만, "네고왕 촬영지가 아니라 안 되겠다"란 답이 돌아왔다.

다음은 산악 세줄타기. 장원영은 마지막 카운트에서 카이가 구호를 외치자 "하. 진짜"라고 노려보기도. 카이가 훈련을 마친 장원영에게 "목소리가 엄청 커졌다"라고 하자 장원영은 "저한테 알지 못했던 목소리가 나온다. 교관님이 자꾸 성질을 부리니까 나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카이가 "저희가 목소리 크게 하는데 교관님이 일부러 크게 시키는 것 같지 않냐"라고 맞장구를 치자 장원영은 "그러니까요. 안 들릴 리가 없다. 제가 그렇게 '악'을 댔는데. 멀지도 않았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후 장원영은 군사학과에 오고 싶었던 이유에 관해 "'과자' 거를 보고 새벽에 갑자기 군대 체험해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카이가 "새벽 감성이 제일 위험한 거 알죠"라고 하자 장원영은 "새벽 감성이 진짜 위험하다. 평소 하고 싶었던 군대 체험해 보고 오겠다고 한 거였는데, 거기서부터 잘못됐다"라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ootb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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