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서 대전 16명 입상

정인선 기자 2025. 8. 28. 1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전지역 학생 16명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28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 지역 입상자는 국무총리상 1명, 특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9명 등 총 16명이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엄주연 학생(대전어은중 1학년·지도교사 김해리)은 '첫 장이 깔끔히 뽑히는 휴지갑' 발명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엄주연 대전어은중 학생, 국무총리상 영예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국무총리상을 받은 엄주연 대전어은중 1학년 학생. 대전교육청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전지역 학생 16명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28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 지역 입상자는 국무총리상 1명, 특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9명 등 총 16명이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엄주연 학생(대전어은중 1학년·지도교사 김해리)은 '첫 장이 깔끔히 뽑히는 휴지갑' 발명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찰 끌개와 측면 장치를 부착해 첫 장만 깔끔하게 뽑히도록 고안한 친환경 휴지갑으로, 여러 장이 동시에 나오지 않아 휴지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종이죽을 활용해 분리수거도 용이하다.

김영진 대전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발명대회에서 연이어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우리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의 결실"이라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발명·창의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격려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