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FTA 통상진흥센터, 지역기업들의 수출 활로 모색

김무진기자 2025. 8. 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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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 대구 그랜드호텔서
FTA 통상데스크 상담회 개최
대구상공회의소 전경. 사진=대구상의 제공

글로벌 통상 환경 급변 상황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수출 활로 모색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28일 대구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손잡고 다음 달 12일 대구 그랜드호텔 메이플홀에서 '찾아가는 FTA 통상데스크 상담회'를 연다.

상담회는 대구·경북지역 수출 기업들이 직면한 여러 통상 문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수출 지원기관들과 긴밀히 협력,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한다.

통상 분야 전문가인 정재환 관세사를 초청,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및 기업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도 갖는다.

이 자리에선 무역 규제 강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국제 정세 변화를 짚어보며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덜어줄 실질적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 달 5일까지 대구상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지역 기업들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번 상담회가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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