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범람 줄이는 블록 ‘E-CUBE’, 기상·기후테크 창업 공모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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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창업기업 부문 'E-CUBE'가 물 범람을 막아주는 블록 기술로 최우수상(기상청장상)을 받았다.
부산지방기상청,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대 산학협력단, 동의대 RISE사업단은 2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 311호에서 제8회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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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창업기업 부문 ‘E-CUBE’가 물 범람을 막아주는 블록 기술로 최우수상(기상청장상)을 받았다. 예비창업자 부문에서는 ‘2002’팀이 이중 분리 구조로 청소가 간편한 빗물받이로 최우수상(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부산지방기상청,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대 산학협력단, 동의대 RISE사업단은 2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 311호에서 제8회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일상을 바꾸는 기상·기후 아이디어’를 주제로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57건이 접수됐다. 이 공모전은 지역 기상산업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신재생 에너지, 물류, IT, 안전과 기상을 연계한 아이디어 및 사업화 기술을 발굴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국제신문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은 이 공모전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E-CUBE’의 물 범람을 막아주는 블록 기술은 최근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 빈도가 늘어나는 데다 미세먼지 황사가 빗물에 스며들어 블록의 투수율이 떨어져 물 범람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추세여서 주목을 받았다. 폐자원을 재활용해 투수율을 높이고 물고임 현상을 줄이며 특수성과 미끄럼 저항성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창업기업 부문 우수상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상-진경바이오텍(버섯 폐배지를 활용한 친환경 펠릿 생산)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상-마이크레코㈜(에너지 절감형 마이크로파 건초 생산시스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상-플로우팜(저탄소 생분행성 스폰지형 배지 개발) 등이 수상했다. 이어 예비창업자 부문 우수상은 ▷부산지방기상청장-모빌리티(기상 데이터를 활용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설루션) ▷부산대 산학협력단장상-바르나(해양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방오제) ▷동의대 RISE사업단장상-U-Weather Lap(시민체감 기반 도시기후 대응 플랫폼) 등이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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