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국제행사 우리가 앞장” 제천한방엑스포 성공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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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인데 당연히 나서야죠."
제천지역 7개 보훈단체 회장이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홍보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28일 제천시청에서 7개 보훈단체의 회장 7명을 엑스포 명예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다음달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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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안방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인데 당연히 나서야죠."
제천지역 7개 보훈단체 회장이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홍보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28일 제천시청에서 7개 보훈단체의 회장 7명을 엑스포 명예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보훈단체의 회장은 △김봉수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천시지회장 △권태하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제천시지회장 △김남화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제천시지회장 △신동기 대한민국공수훈자회 제천시지회장 △이상구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천시지회장 △김희춘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천시지회장 △김영환 제천시재향군인회장 등이다.
6·25참전유공자회는 지회장이 연로해 위촉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조직위는 전했다.
앞으로 이들 명예홍보대사는 소속 단체 회원뿐 아니라 전국 시·군별로 구성된 보훈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단체 관람 독려하고, 회원들 방문 시 직접 행사장을 안내하는 등 가이드 역할을 한다.
또 조직위가 나눠 준 홍보용 배지와 유니폼을 착용한 채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현재 제천에는 재향군인회 1만 8000여 명을 포함해 8개 보훈단체에 총 1만 9000여명의 보훈가족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이와는 별도로 8개 보훈단체가 모인 '제천시보훈단체협의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권익 증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조직위원장인 김창규 제천시장은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엑스포의 성공 예감이 든다"며 "전국의 보훈단체들이 엑스포에 많이 참여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다음달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각종 산업 전시, 국제 학술회의, 체험·공연·관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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