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 바람 따라… 충남 낭만여행 어때요

나운규 기자 2025. 8. 2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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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충남' 9월편에 '바람이 함께 걷는 가을 산책'이란 주제로 초가을의 감성과 계절의 시작을 만끽할 수 있는 충남의 가을 관광 명소가 담겼다.

이번 편에는 △가을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태안'·'청양' △가을밤 문학 산책 '공주' △해 질 무렵의 아름다움 '서산' △생기와 에너지 넘치는 '계룡'·'금산'·'천안' 등 가을 초입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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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충남’서 태안·청양·공주·서산 등 소개
▲ 월간충남 9월 전단. 충남도청 제공. 

[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월간 충남' 9월편에 '바람이 함께 걷는 가을 산책'이란 주제로 초가을의 감성과 계절의 시작을 만끽할 수 있는 충남의 가을 관광 명소가 담겼다.

'월간 충남'은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곳곳의 사계절 정취를 담은 지역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매월 발간된다.

이번 편에는 △가을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태안'·'청양' △가을밤 문학 산책 '공주' △해 질 무렵의 아름다움 '서산' △생기와 에너지 넘치는 '계룡'·'금산'·'천안' 등 가을 초입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가 소개됐다.

서해의 가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태안은 태안 여행 코스로는 몽산포 해수욕장 → 모래조각 힐링 페스타 → 꽃지해수욕장 → 청산수목원 → 영목항 전망대 코스가 추천됐다.

또 '충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청양은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 칠갑타워(전망대·스카이워크) → 장곡사 → 장승공원 → 알품스 공원 → 나선형 도로 드라이브 → 천장호 출렁다리 코스가 관광객들이 감성을 자극한다.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주 여행 코스로는 공주 국가유산 야행 → 나태주 풀꽃문학관(신관) → 계룡산 → 도예촌 → 불장골 저수지 일정이, 역사를 간직한 서산 여행 코스로는 서산마애여래삼존상 → 해미읍성 축제 → 간월암 → 부석사 → 황금산 코끼리바위 코스가 가을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국방수도 계룡은 계룡 병영체험관 → 계룡군문화축제 → 사계고택 코스가, 인삼 종주지인 금산은 월영산 출렁다리 → 금산세계인삼축제 → 금산산림문화타운 코스가, 천안은 천안삼거리공원 → 천안흥타령춤축제 → 아라리오 조각광장 → 타운홀 전망대로 이어지는 일정이 소개됐다.

이 외에도 가을의 초입인 9월에는 도 전역에서 야간 관광과 문화 체험, 해양 축제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며, 방문객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한다.

도 관계자는 "가을의 충남은 걷는 순간마다 풍경이 되고 머무는 순간마다 축제가 된다"라면서 "낭만이 가득한 가을밤의 매력과 에너지 넘치는 거리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충남으로 많이 와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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